부산 영도구,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주도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준비, 지역발전 연구,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지원해 지역사회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3년째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 사업장 등)이 영도구인 19~39세 청년 4~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구는 활동 계획의 구체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회 활동 기준 1인당 2만 원의 활동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 횟수에 따라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4월 17일까지 구체적인 활동 계획서와 동아리 소개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영도구청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청년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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