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유·초등 '탐구·체험형 창의 프로그램' 운영

4월1일부터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어린이창의교육관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탐구·체험 중심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령별 맞춤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유아와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체험학습'은 전용 활동지를 활용해 과학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초등 5~6학년을 위한 '과학탐구놀이교실'은 전시관 체험에 프로젝트 수업을 접목했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놀이터 △우주 놀이터 △과학 놀이터 등 3가지 특화된 주제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