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화)…맑다가 차차 흐려져

지난 20일 부산 남구 오륙도스카이워크를 찾은 시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따뜻한 봄볕을 쬐며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2026.3.20 ⓒ 뉴스1 윤일지 기자
지난 20일 부산 남구 오륙도스카이워크를 찾은 시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따뜻한 봄볕을 쬐며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2026.3.20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24일 부산과 경남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9도, 창원 6도, 김해 6도, 밀양 3도, 함양 1도, 진주 4도, 남해 7도로 전날보다 1~4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창원 16도, 김해 17도, 밀양 18도, 함양 18도, 진주 17도, 남해 15도로 전날보다 3~6도 낮다.

당분간 경남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