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해빙기 대비 노후 건축물·옹벽 현장점검

부산 중구는 지난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건축물과 옹벽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중구는 지난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건축물과 옹벽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건축물과 옹벽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보수아파트와 인근 옹벽을 대상으로 아파트 노후 상태와 균열 여부, 옹벽의 구조 안정성 및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구 안전도시과와 재생건축과, 건설과 직원과 주민센터 직원, 보수동 주민 등이 참여했다.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옹벽 붕괴나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처를 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는 해빙기를 맞아 노후 건축물과 축대, 옹벽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