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합천군청 전경. 뉴스1 DB
합천군청 전경. 뉴스1 DB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026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 박람회는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 홍보와 우수 관광정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다양한 관광상품개발·홍보마케팅 추진 및 수상실적,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남관광박람회 전시 참여 및 마케팅활동 등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합천유통과 협업해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합천 농특산물 홍보에 노력했다.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합천 반값 여행’과 ‘합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으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도 기대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합천 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