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입국·외국인청, 찾아가는 지문 취득 서비스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신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취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학생이 지문을 등록할 때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부산시, 부산 소재 대학교 등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달 20일엔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공간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에서 유학생 3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문 취득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대학 방문과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활용을 병행하는 지문 취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청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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