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수 후보 적합도 이승화 군수 1위…2위 박우식과 6.1%p 차

정당지지도 국힘 72.1%·민주 15.1%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표(미디어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승화 산청군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디어팜이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에 의뢰해 6.3 지방선거 산청군수 출마예정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항목은 산청군 정당지지도, 차기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 등이다.

차기 산청군수 적합도에서는 국민의힘 이승화 현 산청군수 32%, 박우식 전 함안군 부군수 25.9%,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24.5%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산청군의원은 6.2%, 무소속 최재원 전 사천시 부시장 3%를 받았다.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승화 32.9%, 박우식 29.1%, 유명현 25.8%로 나왔다.

지지하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72.1%, 민주당 15.1%, 조국혁신당 2.7% 등으로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70.1%, 유선전화 RDD 29.9%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산청군민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9.8%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