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교육지원청, '마을강사 협의회' 개최…전문 역량 강화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에서 북구 및 사상희망교육지구 소속 마을강사와 레포츠 강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희망교육지구 마을강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오는 4월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강사 간 소통을 통해 협력적 기반을 다지고 마을학교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매년 진행하던 자체 연수 대신 전문 강사를 초빙한 특별 연수로 꾸려진다. 사동초 김순미 교감이 응급처치와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등 '안전·인권 감수성'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고니마을교육공동체 김명애 대표가 마을강사의 역할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강사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강사 한 분 한 분이 학교와 마을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