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동부산점, 반려문화인식 개선·활성화 업무협약

부산 기장사회복지관·영산대 참여

롯데몰 동부산점, 기장사회종합복지관, 영산대 관계자들이 반려문화인식 개선·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롯데몰 동부산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몰 동부산점은 지난 19일 부산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영산대 융합전공학부 반려동물복지전공과 '지역사회 반려문화인식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상업시설·복지기관·교육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올바른 반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 주민 대상 반려동물 예절·기초 교육 프로그램 △반려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및 펫클래스 운영 △지역 상생형 반려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롯데몰 동부산점은 공간과 행사 기반 시설을 제공하고, 복지관은 지역주민 연계 및 복지 프로그램 기획을 맡기로 했다. 영산대는 전문 교수진 참여를 통한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게 된다.

이달 중으로 '행복한 동행을 위한 펫티켓', '우리가 몰랐던 반려견의 입양과 현실', '시기별 반려견 관리와 교육' 등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형모 롯데몰 동부산점 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