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야산서 불…48분 만에 주불 진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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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20일 오후 1시 16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성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산림 당국 등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이날 오후 1시 42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남지읍 성사리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