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25톤 트럭 전도·석재 쏟아져…2명 경상
사고 여파로 후방 2~3㎞ 2시간가량 정체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20일 오전 7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리 지산 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고성 방면으로 달리던 25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사고 직후 트럭에 실려 있던 석재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스파크 승용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 씨(60대)와 스파크 승용차 운전자 B 씨(50대)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후방 2~3㎞ 구간에서 2시간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현재 전체 2차로 중 1차로를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A 씨는 경찰에 "주행 중 타이어가 갑자기 터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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