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그룹 정근 원장, 전속모델 김다현 부산 첫 단독 콘서트 응원

정근 온 그룹원장(왼쪽 여섯 번째)이 전속모델인 가수 김다현의 부산 첫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에 나섰다.(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근 온 그룹원장(왼쪽 여섯 번째)이 전속모델인 가수 김다현의 부산 첫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에 나섰다.(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온병원과 온라이프건설 등 온그룹의 정근 그룹원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전속모델인 가수 김다현의 부산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에 나섰다.

15일 온그룹에 따르면 정근 원장과 김동헌 병원장 등 온그룹 주요 임원진은 이날 부산 남천동 KBS홀에서 개최된 김다현의 단독 콘서트 '꿈'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온그룹이 최근 '트롯 요정' 김다현과 2029년 2월까지 3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것을 인연으로, 소속 모델의 뜻깊은 부산 첫 단독 무대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33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김다현은 120분간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특히 정규 2집 타이틀곡 '엄마'의 애절한 무대와 12년간 가수의 꿈을 키워온 진정성 있는 서사는 객석에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어린 나이부터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 다현 양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크게 위로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근 그룹원장은 "어린 나이부터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 결국 부산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한 김다현 양의 열정과 무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3년간 온그룹의 얼굴로 활약할 김다현 양의 앞날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