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전통시장 방문해 물가 점검

15일 시장상인과 인사를 나누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5일 시장상인과 인사를 나누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홍윤 기자 = 경남도는 15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 마산합포구 신마산 번개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보기에 참여하며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살펴보는 등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최근 경기 상황과 장사 여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신마산 번개시장은 경남 마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