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영도의 꿈 완성"
문정수 초대 민선 부산시장 등 500여 명 참석
전재수·김경수·김상욱·김두관 축하 영상 눈길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철훈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정수 초대 민선 부산시장, 박재호 전 국회의원,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두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 박영미 민주당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약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부울경 광역자치단체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상욱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전재수 전 장관이 부산시장에 출마할 경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김두관 전 국회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민선 7기 영도구청장을 지낸 김철훈 예비후보는 재임 시절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정부혁신평가 대통령상 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SA)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담은 '9대 비전'도 제시했다. 주요 비전에는 △해양관광·레저 거점 조성 △중리산 에코 개발 계획 추진 △해양신산업 복합단지 조속 추진 △봉래산 터널 조기 추진 △빈집 문제 해결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 △문화도시 정책 재점화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김철훈 예비후보는 "민선 7기 구청장으로서 이루지 못한 영도의 발전 과제를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영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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