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야산서 불…헬기 13대 투입해 3시간만에 진화

14일 오후 경남 산청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오후 경남 산청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스1) 장광일 기자 = 14일 낮 12시 1분쯤 경남 산청군 단성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이날 산림청,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청은 헬기 13대, 차량 24대, 인력 144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3시간 6분 뒤인 오후 3시 7분쯤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