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MBA 11위' 다든 경영대학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방문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다든 경영대학원 방문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다든 경영대학원 방문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13일 미국 내 최상위권 경영대학원 중 하나인 버지니아 대학교(UVA) 다든 경영대학원(Darden School of Business) 방문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프니나 펠드먼(Pnina Feldman) 부교수를 비롯해 MBA 교수진 및 학생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든 경영대학원의 대표적인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인 ‘다든 월드와이드 코스(Darden Worldwide Courses)’의 일환으로 한국 경제 탐방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으며 그 첫 일정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경자청에 따르면 버지니아 대학교는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한 대학교로 올해 기준 전미 공립대학 순위 4위, 종합대학 26위에 올라와 있다.

특히 다든 경영대학원은 미국 MBA 순위 11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경영 리더를 배출하는 산실로 평가된다. 100% 사례연구(Case Study) 기반의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는 게 경자청의 설명이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물류 인프라, 첨단산업 클러스터,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장기적 파트너십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의 방문이 한·미 경제 협력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