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흥나는 금정' 예술가 모집

미술·첼로·바이올린·인문예술 교양 강의 총 4개 부문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금정문화재단은 2026 금정 기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흥나는 금정'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내 예술 자원을 발굴해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지역 예술가이며, 모집 분야는 △미술 △첼로 △바이올린 △인문예술 교양 강의 등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로 10명 내외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금정구민을 우선 선발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금정문화재단 누리집과 SNS를 참고하거나 '흥나는 금정'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 앞, 우리 동네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금정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금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나는 금정' 참가 예술가 모집 안내 포스터.(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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