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14일 예문학생예술단 개강식…"창단 10주년"

작년 공연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작년 공연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은 14일 오전 9시 30분 회관 대극장에서 단원과 학부모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문학생예술단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생예술문화회관에 따르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번 개강식에선 지도 강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예문학생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교류와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넓힌다.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울·경 및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 등 굵직한 무대에 오른다.

또 '부산예문학생시어터'는 교육청과 지역사회 초청 공연에 참여해 적극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은혜 한생예술문화회관장은 "창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과 교류를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꿈을 펼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