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시민 체감형 체육정책"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13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부산 체육 정책의 최고 자문·협의 기구인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시의원, 시교육청 관계자, 교수, 학회·협회 관계자, 전·현직 선수 및 감독 등 체육계 전문가 12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12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식 직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신규 위원들이 참석하는 협의회 첫 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선 올해 시 체육국의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을 소개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등 부산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협의회 위원들은 각자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온 최고 전문가들"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혜를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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