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사하구 6명 격전지'

16개 기초단체 경쟁 윤곽…강서구 김형찬 구청장 단독 신청
현직 구청장 대거 재도전…전직·정책통 등 다양한 면면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16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4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전체 지역 중 사하구가 6명으로 가장 많은 신청자를 기록하며 최대 격전지로 꼽혔다. 반면 강서구는 현직인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구체적으로 사하구에는 △이복조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척수 전 사하갑 당협위원장 △노재갑 전 부산시의원 △이종철 전 부산시 민선6기 인수위 정책실장 △조정화 전 사하구청장 △최민호 전 한국경제정책연구원(KIEP) 연구위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중구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윤종서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가 신청했다. 서구에는 △공한수 서구청장 △최도석 부산시의원 △한상구 전 송도자유아파트 관리소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동구에는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영해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유순희 전 부산여성신문 대표이사가 신청했으며, 영도구에는 △김기재 영도구청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부산진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김승주 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이 신청했으며, 동래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 △박중묵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신청했다.

남구에는 △김광명 전 부산시의원 △오은택 남구청장이 신청했으며, 북구에는 △오태원 북구청장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혁신기획 담당관 △이혜영 법무법인 금정 대표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해운대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정성철 전 주진우국회의원실 보좌관이 신청했으며, 금정구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 △장보권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부산공동회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연제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 △안재권 부산시의원이, 수영구에는 △강성태 수영구청장 △황진수 수영발전협의회 회장이 공천장을 놓고 경쟁한다.

사상구에는 △서복현 전 김대식국회의원실 보좌관 △이대훈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신청했다.

기장군에는 △임진규 국민의힘 부산시당 대변인 △정명시 국민의힘 부대변인 △김한선 부산시당 안보위원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등 4명이 경쟁한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