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초등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교복구입비도 유지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구는 지난 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보호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정부24 또는 중구 홍보교육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이와 함께 2019년부터 시행해 온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도 계속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교육청에서 교복비를 지원하지 않는 시외 중학교나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한 경우에도 교복 착용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교복구입비는 현금으로 지급되며 신청 시 계좌 확인할 수 있는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입학준비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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