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동별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역사·부동산·목공·미술 등 13개 강좌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동별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학습 공간이다.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사를 바꾼 8대 사건: 동아시아 국제 정세로 다시 읽기 △목공방에서 배우는 DIY 목공 교실 △지역사회 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붓펜으로 쓰는 명언 캘리그라피 △펜 드로잉으로 만나는 나만의 어반스케치 △생활 속 우리 음악 가야금 교실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홈 스타일링 인테리어 △인스타그램에서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천에 피우는 꽃 한 송이 천아트 △캘리그라피 글씨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일상을 담는 수채화 일러스트 △동래 창작소 DIY 반려동물 옷 만들기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동래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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