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정대 교수, 한국상사판례학회 회장 취임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사법학부 정대 교수가 지난 2일 (사)한국상사판례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상사판례학회는 1984년 창립된 상사법 분야 연구 및 법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회다.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공익법인으로서 △대법원을 비롯한 각종 유관기관과의 협력 △매년 4회 정기학술대회 △등재학술지 '상사판례연구' 연 4회 발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1회 대법원과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양대에 따르면 정대 교수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가운데 상사법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자문 활동을 펼치며 학계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정대 학회장은 "국내 상사법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의 명성과 위상을 유지하겠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상법 개정에 대한 깊은 연구로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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