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가구 선제 발굴·지원…부산진구 '위로상점' 사업 추진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2월까지 민관협력 동행상담 사업 '위로상점'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전체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8.9%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높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77.5%가 1인 가구로 나타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구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급여 신청 가구 가정을 방문해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급여 안내부터 건강상담·통합사례관리·민간자원 연계 등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급여 중심 상담을 보완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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