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산세무서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성료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일일 명예서장 위촉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중부산세무서는 지난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중부산세무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과 세정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유상철 대표는 건설, 조선산업을 선도하는 HJ중공업을 이끌고 있으며, 이날 세무서 각 부서를 방문해 일선 세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명예서장은 "납세의 의무는 국가 운영의 근간이 되는 가장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국민과 기업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세무 행정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선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모범납세자 부문에는 양경준 금용해양산업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장진식 나부코 대표가 국세청장 표창을, 문태국 영도불교종합전시장 대표가 지방청장 표창을, 정지훈 한국선박물류 대표가 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지역 세정 발전에 기여한 세정협조자로서 최환기 신동아수산물시장 번영회장이 세무서장 표창을 받았으며, 전광자 부산명물횟집 대표가 일일 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돼 시민과 소통하는 세정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지역 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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