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신임 부집행위원장에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

홍보팀·프로그램팀·초청팀 등 다양한 실무 경험

박가언 BIFF 신임 부집행위원장(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를 신임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신임 부집행위원장은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 합류한 이후 홍보팀과 프로그램팀, 초청팀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프로그램 실장과 월드 프로그래머, 수석 프로그래머를 역임하며 영화제 운영 전반에 참여해 온 영화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화 선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 프로그래밍 업무뿐 아니라 국내외 게스트 초청, 행사 기획, 홍보 전략 수립 등 영화제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으로 꼽힌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박 부집행위원장이 다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