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임대료 1만원'…산청군 청년 입주자 모집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월 1만 원 임대료의 ‘청년 임대 주택 입주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무주택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때까지 지역 정착 지원하는 이 사업 공급 물량은 14호(29㎡ 13호·27㎡ 1호)이며 임대 보증금은 100만 원이다.
임대주택은 산청읍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로 197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은 2년(최장 6년)이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자격과 제출 서류 확인 후 미래전략담당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확인이나 청년정책담당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산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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