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16개 구·군 순회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지원사업 안내 및 1대1 개별 상담 진행

지난 2월 진행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현장.(부산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한 달 동안 부산 16개 구·군을 직접 방문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와 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군별 현장을 찾아가 2026년도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정책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지난 2월 중구, 영도구, 북구 일정을 마친 설명회는 3월에도 수영구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16개 구·군 순회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설명회는 각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지원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현장 질의응답과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설명회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는 정책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