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일)…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짐, 아침 기온은 쌀쌀

영하권 추위를 보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도우 기자
영하권 추위를 보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도우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8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오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낮아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도, 창원·김해 -1도, 양산 0도, 밀양 -3도, 거창 -5도, 합천 -4도, 진주 -5도, 거제 0도 등으로 전날보다 1~4도 낮고 평년보다도 2~4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 11도, 김해·밀양·합천 12도, 거창 11도, 진주·거제 11도 등으로 전날보다 1~3도 높겠으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경남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