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구직 단념 청년 사회 진입 지원 본격화

지난 4일 열린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 (부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4일 열린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 (부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4일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참여 청년들은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은 단기(24명)·중기(52명)·장기(28명)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5주·15주·25주 동안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각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이수 후에도 취업 및 사회 진입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