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중부산세무서 '일일 명예서장' 위촉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 문화 조성 앞장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
HJ중공업은 유상철 대표가 전날(5일)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모범적인 납세로 사회적 귀감이 된 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고 있다. 명예세무서장으로 선정되면 하루 동안 세무서장을 대신해 세무 행정 업무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유 대표는 일일 세무서장으로서 결재 등 대행 업무를 소화한 뒤, 중부산세무서 내 각 부서를 돌며 세무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유 대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계 종사자로서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 대표 기업인 HJ중공업은 최근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월 공시에 따르면 HJ중공업의 2025년도 영업이익은 6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4.8% 급증했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589억 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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