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트래블 컨시어지 오픈 100일 기념 행사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오프라인 상담 공간 '트래블 컨시어지' 오픈 100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트래블 컨시어지는 지난해 11월 백화점 4층에 만들어졌다. 이곳에선 전문 상담사가 1대1 상담을 통해 예산 맞춤형 여행을 제안한다.
운영이 시작된 뒤 80% 이상 예약률이 꾸준히 기록되고 있고, 주말의 경우 100% 예약이 완료돼 대기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백화점은 성과에 힘입어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6월 독일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회를 관람할 수 있는 5박 8일 여행을 공개한다. 비아신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내 패션·뷰티·해외패션 등에서 사용한 구매 금액에 따라 7% 신백리워드를 주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싱가포르관광청과 협업해 기획한 럭셔리 호텔 여행 상품을 3월 중 선보인다.
싱가포르는 비아신세계 출시 뒤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였다. 이를 알게 된 싱가포르관광청은 비아신세계와 협업해 한국 관광객의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로 했다.
관광청은 도심 속의 거대한 식물원이자 세계 정상들이 묵었던 '샹그릴라 오차드', 4200점의 현대 미술이 전시된 '리츠칼튼' 등 싱가포르의 고급 호텔을 포함한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할 경우 여행객 1인당 원화 약 24만 원 상당의 200싱가포르달러 바우처를 지급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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