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황동 공동주택서 불…주민 5명 연기 흡입·20명 대피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4일 오후 5시 34분쯤 경남 김해시 봉황동의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오후 6시 11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은 없었다.
불은 주택 내부 73.44㎡와 생활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3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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