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검·경·선관위 지선 대비 회의…"선거 범죄 신속·엄정 대응"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지검은 4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부산경찰청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여한 기관은 24시간 비상연락이 가능한 상시 협조체계를 만들어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선거 관련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 선전 △선거 관련 금품 수수 △공무원이나 단체 등의 선거 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비교적 빈번하게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선 수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운영 중이다. 수사반은 공직선거법 위반의 공소시효(6개월)가 완성되는 오는 12월 3일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검찰 관계자는 "선관위,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해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건 처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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