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 50명 위촉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6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학교폭력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심의위원회는 총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향후 2년간 관내 학교폭력 사안을 다루는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행사에는 이말숙 교육장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여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는 '역량 강화 연수'가 열린다. 연수는 심의위원의 역할, 사안 조사 시 올바른 질문 방법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 올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안 처리를 위해 심의 사항 일부를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할 계획이다.
이말숙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법령에 기반한 심의위원회의 안정적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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