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올해 신규 공무원 149명 선발…전년 대비 22명 늘어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49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122명)보다 22명 늘어난 규모다.

시교육청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6월 20일 제1회 임용 필기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직렬별 채용 인원은 △교육행정 102명 △시설관리(경력) 20명 △사서 8명 △전산 5명 △시설(건축) 3명 △공업(일반기계) 2명 △보건 2명 △간호 1명 △기록연구사 1명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교육행정직(장애인 12명, 저소득층 3명)과 사서직(장애인 1명)에서 총 16명을 구분 모집한다.

또 고졸 경력자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29일 제2회 상업계고 대상 수습직원(교육행정 3명) 선발시험을, 10월 31일에는 기술계고 대상 경력경쟁(일반전기 1명, 건축 1명) 임용시험을 실시해 총 5명을 선발한다.

다만, 올해부터 기술계고 지원자는 관련 전문교과 이수 비율이 총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제1회 공개·경력경쟁 시험은 4월 13~17일, 상업계고 시험은 7월 27~31일, 기술계고 시험은 8월 24~28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세부 응시 자격 및 가산점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