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초등학교 신입생에 동백전 20만 원 입학지원금 지급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동백전 정책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금정구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3월 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일 기준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신청은 지원 대상자의 부모 또는 보호자(친권자·후견인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하고 있는 사람)가 할 수 있다. 접수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금정구 평생교육과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올해 11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받는다.
지원금은 자격 확인 후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신청인의 동백전 정책지원금(포인트)으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음식, 의류·잡화·안경 등 관련 업종의 동백전 가맹점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 금정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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