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서고가로 트레일러 전복·택시 충돌…3시간만 소통 재개

2일 부산 동서고가로에서 교통사고가 나 경찰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부산 동서고가로에서 교통사고가 나 경찰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일 부산 동서고가로(남구-사상구 방향) 우암램프 진입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나고 약 3시간 만에 통행이 재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5분쯤 사고 트레일러 견인작업이 끝나 차량 통제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1시 50분쯤 우암램프 진입 구간 2차선 도로 중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 화물차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화물차가 2차로 방향으로 전복되면서 주행 중이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화물차 운전자,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