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올 4월까지 어린연어 500만 마리 방류"
27일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어린연어 방류 행사 개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올해 4월까지 어린연어 5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난 27일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 체험프로그램 △연어 생태교육 △연어 물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단은 이날 총 10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했다. 향후 4월 말까지 총 500만 마리를 강에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중 완공되는 연어 자연 산란장을 중심으로 체험 행사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덕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어린연어 방류는 지속 가능한 수산 자원 관리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책·현장·연구·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연어 자원 조성과 산업화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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