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산 기장시장 찾아 민생 청취 및 군수 출마예정자 지원
정진백 기장군수 출마 예정자 지원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조국 대표가 28일 오전 부산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기장군수 출마 예정자인 정진백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수석대변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방문은 '혁신의 힘으로 국힘제로(ZERO), 민생업(UP), 부산 민심을 듣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를 약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일정이 사실상의 '부산 출정식' 성격을 띤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 대표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조국 대표의 기장 방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라며 "부산 기장에서 거대한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은 조 대표가 기장 일정 이후 오후에는 울산으로 이동해 지역 시민들과 만나고, 울산시당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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