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관련 품목 한자리에…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런 인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런 인 부산 포스터.(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런 인 부산 포스터.(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27일부터 2주간 백화점 지하 1층에서 '런 인 부산, 2026 러닝 시즌 스타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러닝이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과거 러닝화와 티셔츠 중심이었던 수요가 최근에는 고기능성 액세서리, 속옷, 전용 세탁용품, 영양식품 등으로 확장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행사 기간 부산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러닝웨어 브랜드 '네거티브 스플릿 클럽', '몰든'와 고글 브랜드 '카부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물집 방지와 부상 예방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양말 브랜드 '타비오', 고기능성 운동복 전용 세제를 선보이는 '런드리서핑', 전문 영양식품 '파시코' 등 특화 상품들도 준비됐다.

브랜드별로 다채로운 구매 감사품 증정 혜택이 마련됐다.

또 현장에서 나만의 의류를 완성할 수 있는 '러닝 의류 마킹 커스텀 서비스', 올해 러닝 목표를 다짐하고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출정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권오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러닝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전문 스포츠 문화로 정착했다"며 "올해 마라톤과 러닝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가장 트렌디하고 완벽한 출발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