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성과 공유 마무리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4일 'B.Meet-up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완료한 선정기업 27개 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다. 센터는 지난해 예비 창업자 27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전문 멘토링,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등 창업 지원을 제공했다.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참여 기업 가운데 일부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운영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3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 가운데 ㈜와이즈바이오 등은 현지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성을 검증하고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 지난해 로보컵에서 우승한 '타이디보이' 팀의 NAASRAT SHADY 대표를 비롯해 기술 고도화와 시제품 개발, 투자 연계 등 성과를 낸 창업자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참여형 이벤트존 △창업 지원 사업 상담 존 △네트워킹 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형 이벤트존과 네트워킹 존을 통해 기업 간 교류를 진행했으며 예비창업패키지 종료 이후를 대비한 투자 상담 등 후속 연계를 위한 상담 존도 함께 운영했다.
김미성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PM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마무리하며 참여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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