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대비 막바지…부산지역 롯데백화점 '킨더유니버스 페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휠라키즈 매장에서 모델이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휠라키즈 매장에서 모델이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규모 신학기 시즌 오프 행사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직 신학기 용품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개학 직전 최종 점검에 나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각 점포는 책가방 등 '신학기 막바지 필수템' 물량을 집중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광복점은 '신학기 실내화 모음전'을 열고, 동래점은 노스페이스 키즈를 중심으로 경량 아우터 등 패션 아이템을 앞세운다.

센텀시티점은 다음 달 28일까지 맥북, 아이패드 등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이 기간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의 '킨더유니버스 클럽' 가입 고객은 20·4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개학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부산본점은 3월 5일까지 '레고 팝업스토어', 6일까지 해리포터 등 인기 판타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위자드몰 팝업'을 운영한다.

공영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아동팀장은 "개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용품 위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쇼핑뿐 아니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개학 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