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북극항로 선도 거점항으로서의 부산항 역할 모색"

부산항만공사, 오는 27일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개최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항을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북극항로 개척 관련 기관 4곳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BPA에 따르면 이번 포럼의 주제는 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살려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으로 정했다.

진경 극지연구소 정책협력부장과 김근섭 KMI 항만연구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서며 지정토론은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의 주재로 관련 업계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사전등록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행사장 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오는 27일 열리는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포스터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