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석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후에도 뭉쳐야"

장문석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2.24/뉴스1 한송학기자
장문석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2.24/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장문석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시장 예비후보(57)가 "선거가 끝난 후에도 진주를 떠나지 않고 살기를 서약하자"고 제안했다.

장 예비후보는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들에게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또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은 원팀으로 민주당 진주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선거 지원을 서약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3명이 공약 정책 등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해 충분한 능력과 장점을 갖추고 있는지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들을 두고 민주당 당원 사이에 갈등이 심화할 우려가 있다"며 "이런 상황을 반드시 막아야 하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최초의 민주당 후보가 진주시장에 당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는 장 예비후보와 갈상돈 현 진주갑위원장(61), 최구식 전 의원(65)이 진주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