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일본 해상보안대와 해양안보 전문가 양성 방안 논의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부는 최근 일본 히로시마현 구레시에 위치한 일본 해상보안대학교를 방문해 교육 교류 및 주요 교육시설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일본 해상보안대에서 열린 '해사안전 미래대응 전략과 교육훈련 체계에 관한 2026년 국제 콘퍼런스'에 맞춰 해양 안보 및 안전 분야의 국가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고등 교육기관 간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 2011년 일본 해상보안대학교 교수 및 교관이 한국해양대를 방문한 이후 약 15년 만에 이뤄진 상호 교류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으로 양 대학은 상선사관 양성을 기초로 해양안보해양안보·해사안전·해양 위기대응 등 국가 해양 분야 전반을 담당할 수 있는 해양안보 및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해양대는 전했다.
해양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해양안보 및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양 대학이 지니는 공통점을 재확인했다"며 "향후 교육·연구·학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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