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함양 산불을 잡아라" 2차 국가소방동원령...진화율 69%

올해 첫 대형 산불
산불 주불 잡기 돌입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방화선을 구축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휴천면 임천에서 산림청 헬기가 물을 담수하고 있다. 2026.2.23 ⓒ 뉴스1 한송학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함양군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자원봉사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23일 오전 함양군 산불이 휴천면 백연마을까지 근접해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윤일지 기자 =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소방 당국이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하며 진화에 속도 내고 있다.

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이 69%를 기록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23일 12시기준 산불영향구역은 232ha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았고, 화선 길이 8.0km 중 5.5km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22일 오후 11시께 국가 동원령을 발령했으며 23일 오전 11시 15분 국가 동원령 2차를 추가 발령했다.

일몰 전까지 주불을 잡겠다는 목표다.

이번 동원령에 따라 광주·대구·경북소방본부에서 산불전문진화차 10대를 포함해 총 20대의 소방 차량이 산불 현장인 함양으로 긴급 투입된다.

또 추가 확산에 대비해 대전·충남·광주 등 인접 3개 시도의 소방력 21대를 즉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예비소방동원령'도 발령한 상태다.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새벽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산림당국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026.2.23 ⓒ 뉴스1 한송학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2.23 ⓒ 뉴스1 임세영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방화선을 구축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함양군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에 함양 산불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돼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함양군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방화선을 구축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방화선을 구축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3 ⓒ 뉴스1 윤일지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