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3팀 내외 모집, 강사비와 예술활동 공간 등 지원

'흥나는 금정' 참여 단체 모집 안내 포스터.(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2026 금정 기초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흥나는 금정'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구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는 기존 기초 문화예술 교육 단체는 물론, 구민 중심의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예술가들의 교육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다. 선정된 단체는 해당 기간 동안 최소 20회 이상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서 활동하는 기초 문화예술 교육 운영 단체 3팀 내외이며, 선정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와 예술 활동 공간 등이 지원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이자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예술단체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예술이 생활 속으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 방법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흥나는 금정'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