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층간소음 저감 매트 지원
가구당 최대 75만 원 지원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남구는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층간소음 저감 시공 매트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가운데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40세대다. 다만 1층 세대와 주차장 위에 건물이 들어선 필로티 구조 세대, 상가 위층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공사비의 70%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7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국가통합인증을 받은 어린이용 소음저감 매트로 층간소음 저감 시험성적서를 갖춘 제품만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남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16일 오후 6시까지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을 돕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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