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지곡수원지 인근 산에서 불…주불 진화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0일 오후 3시 28분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인근 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132명과 헬기 1대 등 장비 44대를 투입해 오후 3시 50분쯤 주불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상황"이라며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불이 비슷한 시각 동시에 여러 곳에서 나기 시작했다"며 "실화인지 방화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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